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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동포들 고국을 위해 부르짖다” 워싱턴교협 시국기도회 22개 단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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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33:3)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기성 목사)는 18일 메시아장로교회(한세영 목사)에서 고국의 안녕과 회복을 간구하는 비상시국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교협 증경회장단, 원로목사회, 프레션, 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 등 22개 단체와 성도들은 국가적 위기에 놓은 고국을 위해 정치적 성향을 떠나 동포의 한 사람으로 말씀을 믿는 성도의 한 사람으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간절한 도우심을 부르짖었다.

이병완 목사(32대 교협 회장)는 ‘파수꾼 입니다’(사62:6-7)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지금은 나라의 위기이기도 하나 영적인 위기이기도 하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조국과 미래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기도는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주신 최고의 무기이고 능력이다.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오늘 우리가 기도의 파수꾼이 되어 부르짖자”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한훈 목사(교협 회계)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대한민국의 종교지도자 특히 교회 지도자들이 이번 사태에 무관치 않음을 고백하며 목회자와 성도 구별 없이 먼저 회개하며 주의 사하심을 구하고(김양일 목사, 국제성경연구원장), 고국의 이 사태가 어떤 단체나 개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옳지 못한 계획으로 악용되지 않기를 간구하며(유시완집사, CBMC 동부연회 전 회장), 정치적 목적을 나라의 안위보다 우선하는 파국적 행위가 일체 중단 되게 하시고(서옥자 권사, 한미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사태의 전말에 대한 조사가 바르게 이뤄져 국가의 안녕과 국가 경제와 국민의 권익이 보호되게 하시고(혜경 스칼렛 집사, 워싱턴여선교회연합회장), 하나님의 뜻대로 국정이 운영되게 하시고 주의 강한 손과 편 팔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최정선 권사, 42대 교협이사장), 대통령 선거 갈등 국면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미국을 기억하시고 굽어진 복음의 의미가 다시 살아 하나님의 공의가 살아나게 하시도록(최춘식 목사, 기독군인회 회장) 통성으로 기도했다. 교협은 이날 사용된 기도문이 세계중보기도센터의 기도문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손기성 목사는 미국에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가진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고국의 어려운 상황에 기도로 동참하게 됐다. 하나님이 고국을 회복시키시고 다시 한번 일어나게 하시리라 믿는다. 앞으로도 이민교회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운동을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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