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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천 후보 호소 '공정한 선거 진행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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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연합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영천 후보가 21일 버지니아선거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워싱턴한인동포들에게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영천 후보는 지난 18일 임시이사회에서 선출한 남테레사 선거관리위원장과 수잔 리 선관위원에 대해 임소정 회장이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총 45명의 재적이사 가운데 이날 33명(위임포함)이 임시이사회에 참석해 공석인 선관위원장과 위원을 뽑아 정당성을 가졌다. 임소정 회장이 임시이사회 강행을 저지하고 선관위원장 교체를 원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또한 김 후보는 현재 선관위원장을 대행하고 있는 임동인 간사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임 간사가 지난 16일 우래옥에서 열린 워싱턴교협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에 참석해 선관위로서 중립을 지켜야 됨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으로 기호 2번 스티브 리 후보를 지지하고 김 후보를 헐뜯는 발언을 했다. 이는 당시에 그곳에 있던 분들이 증언하고 임 간사 스스로도 다른 위원들에게 이 사항에 대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선관위 세칙은 그런 편파성을 보인 위원을 제명하고 법적조치까지 할 수 있는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이날 간담회 식사비용 600여불을 지불한 것은 제5장 회장선거 제12조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4번에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업계획서와 소요예산 산출근거서를 작성하여 회장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된다는 항목이 있다. 이에 적합하게 사용했는가? 라고 물었다.
이어 김 후보는 이제 선거 며칠 남지 않았다. 선관위 여러분은 이사회가 선출한 새로운 위원장을 맞아 원만한 선거 진행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그동안 아름답게 임기를 채우시고 한인사회에서 존경받고 있는 임소정 회장은 바른 한인연합회가 되도록 평소의 공정함을 되찾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신동영 김영천 후보 선거본부장은 19일 스티브 리 후보가 밝힌 대로 나는 큰 허물이 있고 나의 허물은 법의 심판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새롭게 태어났고 회개했다. 이 후보는 지금의 한인사회에서 나를 마치 범죄자로 규정했다. 이는 인권침해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내가 지금 한인사회에서 어떤 해악을 끼치고 있는가? 단순히 내가 봉사하고 있는 김영천 후보의 선거운동을 무마하고자 나의 8년 전 일을 언론을 통해 한인사회에 무책임하게 흩뿌리는 이 후보의 행태에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반대로 사금융업과 부동산 임대업으로 재산을 축적한 이 후보는 얼마나 한인사회에 떳떳한지 묻고 싶다. 내 귀로 똑똑히 들은 15만 달러 기부 제의를 이런 방법으로 무마시키려는 후보의 모습에 의구심을 느낀다고 했다.
끝으로 동포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한없이 떳떳하고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공정한 선거진행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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