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19일 미국의 추수감사절과 한국의 추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과 미국의 추수감사절의 같은 의미와 다른 음식과 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워싱턴교육원에서 전달받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강강술래와 소고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직접 감자, 녹두파전 등 고유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참석한 학부모들과 뜻깊은 추수감사절을 맞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