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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 주민초청 추수감사절 예배와 터키 선물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목사)는19일 지역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추수감사절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과후 프로그램 학생과 부모, 지역 주민들은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고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과 가족들과 함께 나눌 터키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예배는 빌립보 교회 뮤직아트팀의 실내악 연주에 이어 이스라엘 침례교회 왈든 윌슨 시니어 목사가 ” 우리는 추수 감사절만이 아니라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은총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 주변에 있는 갈등과 문제들이 해결 될 수 있다고 ” 말씀을 전했다.

이날 베다니장로교회, 버지니아 큰사랑 선교교회, 와싱톤중앙 장로교회, 볼티모어 교회와 한국 전통문화 공연팀 (이희경 무용팀, 징검다리(난타팀) 등이 참여했다.

참석 주민들은 어린 학생들의 실내악 연주와 전통공연에 즐거워하며 의미를 묻기도 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30년 전에 미군으로 한국에 근무했던 분이 참석해 이제는 한국 목사에게 도움을 받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BIM은 감사절 행사에 올 수 없는 주민 10명에게 터키세트를 방문해서 전달하기도 했다.

김봉수 목사는 이 행사를 하는 의미로는 정부 보조로 살아가고 있지만 가족이 있으면서도 각자 혼자만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가족이 희망이고 살아가는 용기 라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 주는 시간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BIM은 Pre-K 부터 6학년까지 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에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4일(일) 오후 6시 컬럼비아 소재 가든(한태일 목사)에서 방과후 프로그램 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문의: 김봉수 목사 571-259-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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