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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노인대학 제 1기 20명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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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 노인대학교(이사장 우태창) 제1기 졸업식이 29일 열렸다. 이날 버지니아한인회관에서 20명의 졸업생들은 사각모를 쓰고 졸업을 기념했다.
우태창 이사장은 “올해 처음 설립해 제1기 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며 “노인대학에서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지키는 학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봄학기에는 스마트 폰 반을 신설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기 노인대학은 컴퓨터반 (장병태), 탁구반 (우태창), 스포츠댄스반(윌리엄 박), 노래교실반(데니얼 리) 등을 개설 운영했다.
연규홍 노인회장대행(81세)이자 컴퓨터 반 졸업생은 “100세 시대에 젊은이 못지 않게 활동하며 노인대학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며 “컴퓨터반을 통해 사진 저장하기, 인터넷 검색 등을 배우며 인터넷 문화를 익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홍경희 졸업생(82세)은 컴퓨터반과 스포츠댄스반을 수강해 화요일과 목요일 노인대학에 와서 컴퓨터에 대한 두려움도 떨치고 스포츠댄스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회상횄다.
우 이사장은 “제2기 노인대학은 2017년 3월에 개강한다”며 “많은 시니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상은 55세 이상이며 회비는 과목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 한 달에 10불이다.
등록 및 문의 (703) 650-8666 총무 구세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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