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노숙자들을 돕기 위한 2016년 ‘준 앤 민 콘서트’가 많은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콘서트는 지난 26일 버지니아 뉴호라이즌교회(문정주 목사)와 27일 메릴랜드 익투스교회 두 곳에서 열려 1,508불이 모금됐다. 이 금액은 27일 익투스교회에서 DC노숙자 사역을 하는 광야선교회(나운주 목사)에 전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준 앤 민 콘서트’는 교회가 한인사회와 좀 더 소통하기 위해서 익투스교회 한어권 이행준 목사와 영어권 정성민 목사가 통기타를 둘러메고 옛 포크송을 부르며 시작됐다.
준 앤 민 목사는 ‘웨딩케잌’, ‘행복의 나라로’, ‘얼굴’, ‘바램’,’난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생은 미완성’ 등 약 20곡을 부르며 함께 자리한 한인들과 추억여행을 떠났다.
이날 무대장치를 7080 컨셉으로 꾸미고 정채린(바이올린), 정혜린(첼로), 양성민(타악기)의 연주, 소프라노 태연 Rhode 씨가 특송무대를 꾸미며 음악적으로도 뒤지지 않는 콘서트가 됐다. 여기에 콘서트 후 뉴호라이즌교회에서는 학창시절 즐겨먹던 김밥, 어묵, 떡볶이, 익투스교회는 호빵과 만두를 준비해 참석자들의 추억여행에 맛을 더했다.
한편 ‘준 앤 민 콘서트’는 2017년 추수감사 전 주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