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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동포 안전과 영사서비스 위해 네트워크 및 시스템 강화"


 
워싱턴영사관은 민원창구확대, 무중단영사서비스, 사건사고 전담번호운영(202-641-8742), 운전면허상호인정절차개선 등 동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한다.
김동기 총영사는 관할지역인 메릴랜드,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거주 동포들의 안전과 보호, 영사업무와 관련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고 관계당국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인 수감자 방문 및 미해결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조 참사관은 미주한인의 날 행사, 총영사배 태권도대회, 풀뿌리대회, 민주평통자문위원 선정, 커뮤니티센터건립, 재외동포재단지원신청, 동포간담회 등의 행사가 있으며 워싱턴지역한인회 새로운 회장단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정화 영사는 재외국민과 관련해 영사관과 미 사법경찰당국, 유가족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 당국으로는 경찰과 국무부, 국토안보부, 주별 검찰청, 교정당국과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유가족과 사건피해자 지원을 위해 긴급여권과 신속송금제도, 사건사고 매뉴얼 업데이트, 사건사고전담전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인 수감자 13명 전원을 면회했다고 말했다.
올해 민원업무는 여권관련 3천 여건, 국적관련 1천 여건, 미국인 대상 비자발급 3천 여건, 온라인 신문고 150건, 현장민원서비스인 순회영사활동 33회, 민원 1천 여건처리, 상하반기 통합상담회 등을 개최했다. 또한 영사관은 여권장비설치로 직접 여권사진을 촬영하고, 타블렛을 통한 민원인의 여권신청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관할지역 주와 맺은 운전면허상호협정을 위해 상호인정교환절차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 DMV에서 DMV본부에 보내 한국의 운전면허증 진위여부를 서울의 경찰청을 통해 확인하고 이에 1주에서 2주간의 시간이 소요된다. 면허증 발급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DMV본부에서 서울 경찰청에 보내는 확인절차를 본관이 경찰청과 시스템을 구축해 본관에서 경찰청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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