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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볼티모어 어린이에 성탄의 기쁨과 선물 전달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BIM,대표 김봉수 목사)는 17일 성탄절을 앞두고 방과후 프로그램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날 방과 후 프로그램에 출석하는 아동 30명과 인근 아동 30명, 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자들과 예배를 드리고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를 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볼티모어장로교회(김현국목사)에서 아이들 점심과 선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목사) 청년부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선물, BIM 에서도 그 동안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

행사장에 아들 레릭과 함께 참석한 션 씨는 “아들 레릭이 6살 때부터 BIM방과 후 프로그램에 다닌다”며 “아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자고 떼를 써서 왔는데 아들과 함께 장식을 만들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행복했다”고 전했다.

김봉수 목사는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서 많이 걱정 했는데, 이제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잊지 않고 참여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매 번 아이들을 데리러 나가는데 해가 떨어지면 거리가 깜깜하다. 크리스마스의 불빛이 어둔 거리를 밝히듯 아이들의 미래에도 주님의 사랑으로 밝게 비춰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BIM은 빈민아이들에게 음악, 미술, 영어, 수학, 스포츠를 가르칠 교사 봉사자를 찾고 있으며, 학용품, 운동기구 등에 대한 후원이 필요하다

문의 571-259-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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