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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김경애 부부, 커뮤니티센터건립 약정금 5만 불 전달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기금 모금운동을 통해 한인사회에 새로운 약정 문화가 일고 있다.
6일 김태환 한인커뮤니티센터재단(KACC) 부이사장은 지난 해 약정한 5만 불 체크를 황원균 커뮤니티센터건립추진위(KCCOC)간사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김태환·김경애 KACC 부이사장 부부는 지난 해 5 만불 기부와 이날 5만 불 체크를 전달함으로써 총 10만 불을 커뮤니티센터건립을 위해 기부했다.
김태환 부이사장은 “약정한 금액을 낸 것 뿐이다. 한인 1세로서 2세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구심점 역할을 할 커뮤니티센터건립에 참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원균 간사는 “지난 한 해 동포사회가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도 긍정적이었다”며 “올해도 동포 여러분 모두 포기하지 말고 커뮤니티센터건립의 꿈이 이뤄지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2016년 100만 불 기금모금 목표를 달성한 커뮤니티센터건립추진위(KCCOC)는 연초부터 양해각서 체결과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의 기금 전달 등으로 2017년도 힘차게 출발했다.
한인사회도 지난 해 100만 불 달성(약정 포함)에 힘입어 올해 목표인 200만 불 목표 달성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약정은 약정이라며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나 이번 기회에 약정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키도록 약정이행이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도 크다.
한편 KCCOC는 매달 기금전달식을 갖고 참석자들에게 은행내역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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