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는 8일 우래옥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은영재 회장은 “더욱 더 열심히 주위의 불우한 여성들을 돕는 단체가 되자”고 인사했다. 회원들은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며 ‘희망의 집’ 및 ‘차세대 지원’ 등의 재단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미여성재단의’ 희망의 집’ 운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폭력피해여성들이 언제든 도움을 구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문의: 703-589-6344 은영재 회장
웹사이트: www.okaw.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