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한미여성재단 "불우 여성에 더 가까이"

Print Friendly, PDF & Email


 
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는 8일 우래옥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은영재 회장은 “더욱 더 열심히 주위의 불우한 여성들을 돕는 단체가 되자”고 인사했다. 회원들은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며 ‘희망의 집’ 및 ‘차세대 지원’ 등의 재단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미여성재단의’ 희망의 집’ 운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폭력피해여성들이 언제든 도움을 구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문의: 703-589-6344 은영재 회장
웹사이트: www.okaw.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권세중 총영사 워싱턴 D.C. 정부 합동 한인 상점 아웃리치

박노경 기자

“주님은 여러분을 혼자 놔 두지 않습니다. 그 눈물 닦아 주십니다”

박노경 기자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교 제7회 한국문화축제 “메릴랜드 K-컬처는 우리가 최고”

박노경 기자

WAKS, 이임하는 한상신 교육관 송별회 “한국학교 목소리 대변 당부”

박노경 기자

워싱턴문화원 내달 16일 한미동맹 70주년 축하 한국 전통· 창작국악 특별공연

박노경 기자

한미나라사랑기도회 “참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증거하자”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