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커뮤니티센터건립을 위해 '고 강영우 박사 가족 후원금 전달'


고 강영우 박사 1월 16일 생신을 기해 부인 석은옥 여사가 지난 9일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에 ‘강영우 박사 가족’후원금 1천불을 전달했다.
석은옥 여사는 “한인이민역사를 기념하는 워싱턴 DC 지역에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여러 모로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 며 “고 강영우 박사를 기리며 가족 후원금으로 커뮤니티센터건립 기금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은애 멤버십위원장은 “석은옥 여사는 이미 커뮤니티센터기금 모금에 참여해 주셨는데 이번에 고 강영우 박사를 기리며 가족후원금으로 다시 참여해 주셨다”며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한인들의 염원이 올해는 꼭 가시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 강영우 박사는 1972년 9월에 펜실베니아 피치버그 대학원에 유학 온 후 3년 7개월 만에 1976년 4월 26일 석사와 박사 학위를 한인 최초로 받았다. 당시 한국에 돌아가 장애인 교육과 복지 정책을 발전 시키려 했으나 당시 한국에서 맹인에 대한 이해와 편견으로 미국에 정착에 정착했다.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고 강 박사는 인디애나 교육청을 거쳐 시카고 일리노이 노스이스턴 주립대에 교수로 재직하고 자서전 출판과 로타리 클럽 활동을 통해 미주류사회에 장애를 극복한 큰 별로 인정받아 2001년 부시 대통령이 ‘국가장애인정책 자문위원(차관보)에 임명 7년간 미국 장애인 정책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한국 정부에서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 초청하고 특히 김영삼 대통령 시절 장애인 고용법, 장애인 입학 차별 법령이 통과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12년 자랑스런 해외동포 국민훈장 무궁화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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