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주의회는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해 한인지도자들을 주상원과 하원에 초청해 결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주 상원에서는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 김미쉴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정현숙 몽고메리한인회장, 주 하원에서는 김동기 총영사와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회장, 이경석 KOBE회장이 결의문을 받았다.
이번 결의문은 수잔 리 주상원의원과 마크 장 주하원의원이 주 상·하원에 한인들이 메릴랜드 주 발전에 기여했다는 결의문을 각각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통과 선포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