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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기록하고, 자산 유동성 높여라



 
워싱턴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김경태)는 21일 2017년 세무 및 사업정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권대성 공인회계사의 진행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한인들이 비즈니스 현장에 느끼는 세무 및 노동법관련 사안과 자산의 유동성을 높이는 방안, 프렌차이즈 및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광고 전략 등에 대해 강연했다.
먼저 세법과 관련해 신훈섭 공인회계사는 개인세금보고 기본사항에서 표준공제, 연방정부면세점 부분이 개인당 50달러가 증가했고 세금보고 기간이 파트너십은 4월 15일에서 3월 15일로, C코퍼레이션은 3월 15일에서 4월 15일로, FBAR해외계좌는 6월 30일(연장불가)에서 4월15일(10월 15일까지 연장가능)로 날짜가 변경됐다고 말했다. 또한 자녀관련 세제혜택은 세금보고 기한 내에 부모와 해당자녀 모두 SSN(사회보장번호)을 갖고 있거나 연장 신청한 상태여야 되며 추후 보고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세금보고 시 주의사항으로 100% 자동차 경비를 사업상 비용으로 공제하거나 그 비용이 많은 경우, 1만 달러 이상 현금 인출 사항, 그리고 해외 금융계좌 및 해외 금융자산의 확인 등을 당부했다. 한편 트럼프 소득세 플랜은 기존의 7단계를 3단계로 간소화해 상위 그룹 세금은 최고 40%에서 33%로 낮추고 하위그룹 세금은 10%에서 12%로 약간 오른 형태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중 변호사(뉴욕라이프 보험)는 참석자들에게 자산의 유동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윤 변호사는 한인들의 자산구조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어 긴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이 취약하다고 말했다. 한인들은 대부분 비즈니스가 자산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현금이나 다른 자산 형태를 갖고 있지 않다. 만약 비즈니스에 리스크가 발생하면 현재의 삶은 물론 노후생활이 모두 불안해 진다고 말했다. 65세를 전후로 은퇴를 하고 80-90세까지 산다고 전제하면 30여 년의 삶은 나의 비즈니스(자산)와 연관된 것이 전부가 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인식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동법과 관련해 안일송 변호사는 한인들에게 비즈니스관련 모든 사항을 기록으로 남길 것을 당부했다. 직원 채용 시 I-9 Form 을 작성할 것과 근무시간, 점심시간, 휴식 시간 등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기록해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이 불법체류자 신분이거나 일을 할 수 없는 신분으로 현금을 받고 일을 하다가 고용주를 역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때 고용주는 부적절한 세무보고, 부적절한 직원세무공제, 부적절한 고용주 세무지불 등의 노동법과 이민법 등에 접촉을 받는다. 최근 이런 케이스로 속앓이는 하는 한인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우시영 변호사는 초과근무수당은 보통급여의 1.5배를 지급하고, Interstate Business는 연방법을 따른다고 말했다.
또한 4초 연결시대에 걸맞는 SNS 마케팅에 대해 오성민 상담사와 프렌차이즈 사업정보에 대해 노오섭 상담사가 앞선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우리는 단방향 메시지 전달의 매스미디어 시대를 거쳐 쌍방향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인터넷 미디어 시대를 넘어 지금은 쌍방향, 소통의 활성화, 실시간 네트워크가 가능한 소셜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 SNS 마케팅은 선택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후 강사진과 참석자들은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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