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91동기들이 25일 동기들의 동향과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휄로십 김대영 목사를 포함 10명의 목회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내달 뉴욕으로 사역지를 옮기는 베다니교회 정요한 목사와 LA 지역에서 사역하던 차성구 목사가 휄로십교회로 목회지를 옮긴 소식을 나누며 동기애를 다졌다.
현재 워싱턴 지역에는 총신 신대원 91기 동기 10여명이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