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호건 여사는 26일 하워드카운티 소재 Resurrection – St. Paul’s School에 방문해 미술수업을 참관했다.이날 5학년 학생들이 먹과 한지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호건 여사는 직접 시범을 보였다.
또한 호건 여사는 Resurrection – St. Paul’s School과 MOU는 체결하고 한 달 동안 방문 중인 열린교실어학원(Yeollin Academy) 한국학생들과 만나 담소를 나누고 격려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