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2017년 커뮤니티센터 '구체적 청사진- 신뢰 유지' 주력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추진위(KCCOC,간사 황원균)는 27일 우래옥에서 신년하례 및 정기 모임을 갖고 2017년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과 200만 불 모금을 향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인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센터부지 및 건립기금모금에 신뢰를 쌓아가며 한인들의 참여를 높여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KCCOC는 1월 27일 현재 은행에 38만 4,428.12 달러가 입급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약정금액은 황원균 5만 불, 이상남 4만 불,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재단(KACC, 대표 최병근) 23만 불, 한미교육재단(KAEF, 이사장 이광자) 30만 불 등이다. 이로써 현재 약정금 포함 모금 총액은 100만 4, 428.12달러라고 밝혔다.
황원균 간사는 2016년 목표했던 100만 불(약정포함) 모금에 멤버십과 기부금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2017년 또다른 100만 불을 모금해 커뮤니티센터건립이 구체화, 가시화 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 한 김동기 총영사도 “지난 해 100만불 모금의 여세를 몰아 머지 않은 장래에 커뮤니티센터의 꿈을 이루시기 바란다”며 “한인사회의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기부자들의 미담을 나누며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은 20불 멤버십 모금에 노인부터 어린 학생들까지 다양한 사연을 갖고 참여해 주셨다. 반드시 커뮤니티센터 건립이 이뤄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스티브 리 모금위원장은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이 지난 2014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558명의 멤버십을 통해 총 5만 2,109.4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수잔 오 부지선정위원장은 한인들의 의견과 기금, 행정적 절차 등을 고려해 부지물색 및 관련 자료들을 모아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롤드 변 운영위원장은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에 카운티 정부가 미온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대안과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명철 모금위원이 스티브 리 모금위원장의 뒤를 이어 모금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조지영 워싱턴복지센터사무총장이 헤롤드 변 운영위원장과 팀을 이뤄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금위원장으로 봉사한 스티브 리 위원장은 신임 김명철 모금위원장을 후방에서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은애 멤버십위원장은 1월 멤버십 모금액 2,750달러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금은 고 강영우 박사 가족 1천불,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기성) 500불, 워싱턴진명여자고등학교 동문회 500불, 김두태 200불, 이종문 약정금 1000불 중 2차분 200불, 박로사 200불, 김남숙 100불, 이은숙 50불 등이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