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체인 (북미대표, 헨리 송)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DC 소재 조지타운 네이버후드 도서관에서 탈북작가 ‘한솔’ 씨를 초청해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노체인은 지난 해 북한인권 실상을 영화로 알리는 ‘빛’필름 페스티벌, 탈북작가들의 작품 전시회, 통일맘 초청 등 북한인권과 탈북자 구출에 앞장서고 있다.
헨리 송 대표는 “노체인은 북한 주민들의 의식을 깨워줄 마이크로 SD카드와 USB를 드론에 넣어 북한에 보내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전시회 장소: 3260 R St NW, Washington, DC 20007
문의: 202-596-6547, henry@nknochain.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