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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한인회, 한국문화 뽐내다


 
몽고메리한인회(회장 정현숙)는 4일 클락스버그 몰에서 열린 구정 설잔치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과 중국 등 구정을 쇠는 아시안 나라들이 참가해 각 나라 고유의 민속 공연을 펼쳤다. 몽고메리한인회는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해 차재권 사범이 이끄는 ‘Team Cha’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워싱턴문화예술재단(회장 변재은)의 난타, 부채춤, 꼭두각시 등 멋진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매튜 리 코비회장의 사회로 표정화 영사의 축사, 공연, 수잔 리 주상원의원과 제이미 래스킨 연방하원의원의 표창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정현숙 회장은 박충기 연방판사 및 김용하 이사장과 임원들의 협조로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 내년에는 CCACC주최로 Lake Forest Mall에서 양일간 열리는 구정 설 행사 개막을 주관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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