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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통 17기, 유종의 미를 향해 6월까지 힘차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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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는 8일 17기 자문위원 임원회의를 갖고 올 상반기 행사들에 대해 논의했다. 올 6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17기 임원들은 남은 일정도 동포들과 함께 잘 마무리하고 18기 새로운 임원단에 우수 자문위원회의 바톤을 넘길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상반기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2일 영등포구협의회의 워싱턴 방문과 주미대사관 통일강연회, 3월 4일 유호열 수석부의장의 한국전쟁기념관 추모의 벽 기금전달식, 3월 중(날짜미정) 2017년 세계 장병·청년 통일안보비전대회, 4월 중(날짜 미정) 통일골든벨 행사 등이며, 3월 중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황원균 회장은 “영등포구협의회 워싱턴 방문단을 따뜻이 맞이하고 주미대사관에서 열리는 통일강연회에 적극 참여하자”고 말했다. 이날 강사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트럼프 시대, 미정치 변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황 회장은 오는 3월 4일 한국전쟁기념관 추모의 벽 기금전달식에서 20만 불의 성금은 반드시 추모의 벽 건립기금으로 만 사용한다는 약정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금전달식에는 교정에 38선 기념공원을 세운 캐롤라인 중학교 학생들과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함께 하며 한인언론뿐 아니라 주류 언론사를 초청 추모의 벽 건립에 한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알릴 계획이다.
스티브 리 간사는 “2017년 통일안보비전대회가 평통사무처와 협의회에서 예선을 관리한다”며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지난 해 추진했던 본선대회 두 팀 출전권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워싱턴 평통은 올해 통일골든벨 행사를 갖는다. 이를 계기로 2세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다만 골든벨이 한국어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예상 문제 등을 통해 한국어 문제에 익숙해 지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윤보 수석부회장은 차세대 분과위원회에서 골프대회를 주관해 줄 것과 나머지 17기 행사에도 각 분과들이 적극 참여해 임기를 잘 마무리하자”고 당부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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