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한인연합회, 에듀케이션 포럼 호응 높아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가 한인사회 봉사를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20일부터 10주간 진행되는 에듀케이션 포럼은 시민권, 컴퓨터, 스마트폰 강좌 및 성경공부, 이민, 세무, 법률, 부동산 등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첫날인 20일 아침부터 시민권 강좌와 스마트폰 강좌 수강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일부 수강생들은 시간보다 일찍 와서 강좌를 기다리느라 사무실이 북적이고 활기가 넘쳤다.
김영천 회장은 “한인사회에 필요한 봉사업무를 복원하겠다” 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행정명령 발표로 관심이 높아진 시민권 및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컴퓨터와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도록 마련된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신현주·이상숙 부부는 병원에 갈 때나 불의한 일을 당할 때 마다 시민권을 따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수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헌주 시민권 강사는 “어른들은 이해력은 깊고 암기력은 부족하다”며 “대략 6개월 정도 걸릴 거라는 생각으로 반복학습을 하며 여유를 갖고 도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스마트 폰 강좌를 이끄는 권이석 목사는 “요즘은 정보의 부재가 빈부의 격차보다 더 큰 문제”라며 ‘반 보 앞선 어르신들이 반 보 느린 어르신을 돕는 시대’라고 전제하고 시니어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했다.
강좌 일정은 시민권 반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컴퓨터 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다. 스마트 폰은 안드로이드 삼성폰은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애플 아이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이며 성경공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한편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주제별 세미나가 열린다. 이달 24일은 이민문제의 함정과 해결책에 대해 이정은 변호사, 3월 24일은 세무보고 세미나, 4월 21일은 메디케어와 소셜에 대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강좌 등록비는 20불이며 다과가 제공된다.
문의 (703)354-3900
주소 7004-L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22003

Latest Articles

PCA한인수도노회 제69회 정기노회, 차용호 목사 신임 노회장 선출

박노경 기자

세상을 거스르라(Go Against the World)

워싱턴교협, 10월 26일 제52차 정기총회 개최

박노경 기자

K-POP 듣다 한국어 선생님이 됐어요

박노경 기자

남침례회 한인교회 버지니아지방회 제18차 정기총회, 배길수 목사 신임회장 선출

박노경 기자

“한미 결속은 대한민국 생존과 번영의 인프라”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