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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공모전, 4월 10일 마감, 상금 8천불 쏜다


 
이순신미주교육본부(본부장 이은애, 이사장 이내원)는 충무공 탄신 472주년이 되는 4월 28일을 맞아 이순신 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상은 미 전역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한글과 영어로 응모 가능하다. 초등부는 이순신 장군/제독에 대하여 아는 바를 쓰고 참고 문헌을 밝혀야 한다. 분량은 A4용지 2장 이내다. 고등부(중고생)는 이순신의 인간 품성을 아는 대로 기술하고 가장 닮고 싶은 점 한 가지와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또한 참고 문헌을 밝혀야 한다. 분량은 A4용지 3장 이내다. 응모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며 심사발표는 4월 25일, 시상식은 4월 28일이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 총 상금이 8천불로 지난 해에 비해 대폭 증가됐다.
이은애 본부장은 “충무공 이순신의 애국애족 정신과 훌륭한 인성을 본받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에 경남 통영의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이사장 정동배)에서 상금으로 500만원 내에서 후원해 주시겠다는 약정 공문서를 받았다”며 “이를 기념해 재단 명의의 ‘한산대첩기념회’ 특별상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예전과 달리 성인부를 없애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는다. 특히 한인 2세와 주류사회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어로 응모가 가능하게 했다. 또한 3월 16일 오후 4 시 레이크 브래덕 중고등학교의 한국문화클럽 회원 45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 워크샵을 갖는다.
이내원 이사장은 “이날 시험적으로 ‘충무공 이순신 및 역사상 세계 7대 명품 전함에 선정된 거북선 소개’ 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한다”며 “ 이는 이순신의 세계화와 뛰어난 인성을 한인2세는 물론 주류사회에 알린다는 취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윤학재·석은옥 심사위원은 공모전이 이순신의 업적 나열보다 인성에 포커스를 두도록 하고, 당선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이해도를 확인하는 방안을 고려하자”고 건의했다. 또한 한국학교와 연계해 2세들이 이순신의 인성을 본받고 한글교육으로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사는 역사연구가 이문형 교육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심사위원들과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순신 관련 자료 및 문헌은 미주교육본부 웹사이트(www.yisunshinusa.com)에서 제공 받을 수 있다.
문의 (703)609-0704 임동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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