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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 “이 땅 회복하여 거룩하게 하소서” 교계 정치인 3천 명 부르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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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2일 오전 7시 서울 코엑스에서 3천명의 목사, 정치지도자, 기도자,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어느 때보다 힘든 난국에 있는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워싱턴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서옥자 회장, 김재학 사무총장, 미국국가조찬기도회에서 믹 킥라이터가 참석했다.

올해 주제는 “이 땅을 회복하여 거룩하게 하소서” (호세아 6장 1절), 부제로 “개혁-너 아닌 나, 갱신-말보다 삶, 신앙-외식 아닌 본질”로 정했다.

홍문종 국회 조찬 기도회 회장의 개회사로 열린 기도회는 정근모 대한 민국 국가 조찬기도회 증경회장이 시편 3장1절을 낭독하고 설교는 거룩한 빛 광성 교회 위임 목사인 정성진 목사가 “사방에 욱여쌈을 당할 때” 라는 주제로 “우리 모두가 어려울 때에 더욱 기도하여 이 땅에 분열을 막아야 한다”며 “어떤 고난과 위기가 닥쳐도 낙심하지 말고 하늘에 열린 문을 두신 하나님을 바라보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잠언16장9절의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 할지라도 발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빌립보서 4장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감사로 하나님께 아뢰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 기도 순서는 대한 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정경두 공군 참모 총장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한국 교회 개혁과 갱신을 위해, 국가 기도의 날 공동 기도문을 강국창 대한민국 국가 조찬기도회 부회장이 낭독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작년과 같이 젊은 세대들의 “한반도 평화통일 청년 기도회” 가 2,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과 기도의 열기를 더했다.

서옥자 회장은 “이처럼 기도하는 젊은 세대가 있기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본다”며 “시청 앞 광장에서 태극기 물결의 시위대 그리고 광화문의 촛불 집회를 보며 참으로 분열된 우리 나라의 비극이 가슴 아프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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