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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한인회, 볼티모어 한인 비즈니스 관련 시장실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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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3일 볼티모어 캐서린 퓨 시장실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볼티모어 한인들의 최대관심사인 조닝개정법, 한인보좌관 임명, 경찰의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안전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제임스 스미스 전략협력책임자는 조닝개정법은 전임 시장 시절에 결정된 법안으로 현 시점에서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다만 리커보드 시의회 의원 15명 중 8명이 교체됐다. 이들을 만나 한인 피해자가 90%에 달하는 75개 업소가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논의해 보는 것은 어떤가? 지역 커뮤니티의 지지와 호응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탈리나 로드리게 이민·다문화 담당 디렉터는 한인보좌관 채용 계획은 없다. 다양한 소수계 민족이 있는데 한인만을 위한 보좌관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 우리 부서에서 소수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언제든 한인관련 업무가 있으면 연락하고 찾아오라고 말했다.
이날 스미스 전략협력책임자는 일자리 창출과 주역주민들에게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스몰 비즈니스 육성방안과 극장과 음식점, 엔터테인먼트 등의 상권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한인들도 볼티모어 시가 한인 커뮤니티와 정보 및 의견을 나누며 긴밀한 협력을 나누자고 말했다.
백성옥 회장은 신임 퓨 시장실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한인사회의 최대 이슈와 요구가 무엇인지를 전달 했다. 원론적인 답변 밖에 듣지 못했지만 차후 한인커뮤니티와 볼티모어 시가 상호협력해 나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는 메릴랜드한인회 백성옥 회장, 장석우 수석부회장, 안일송 고문변호사 최광희 전 회장, KAGRO 도밍고 김 회장, 볼티모어 소재 비즈니스 운영 한인 켄 백 씨 등이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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