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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DC성경박물관 1차 기금 전달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기성 목사)는 15일 워싱턴D.C에 건립 중인 세계에서 가장 큰 성경 박물관 건축현장을 방문하고 한인교계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교협은 1차 모금에 참여한 692명의 명단과 기금 1만795불을 전달했다.

박물관 대표 캐리 서머스(Cary Summers) 침례교 목사는 “한인 교회의 각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성경 박물관은 오는 11월 17일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새들백처치 릭 워렌 목사도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교협은 4월 26일까지 2차 모금을 진행한 후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

손기성 목사는 “사람이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느냐는 더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성경 박물관 건립 100만 명 모금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은 신·불신을 떠나 인생에 한 번 동참할 수 있는 다시 오지 않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워싱턴 지역의 교회와 교인들 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교협 임원과 혜경 스칼렛 여선교연합회장은 직접 현장에서 기도하며 돌아보니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이런 큰 역사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성경박물관은 100만 명 모금 캠페인에 참가한 모든 기부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외곽벽을 만들 예정이다.

문의 (703) 30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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