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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독전문가협(NAADAC) 자격증, 한국 내 취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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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닥(KNAADAC, 대표 최정미)과 기독교국제금주학교(CITS, 대표 김도형) 한국알코올중독전문상담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한국나닥 국제 중독 컨퍼런스가 지난 달 28일 서울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중독과 인간상실”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 뿐 아니라 중독전문가들의 세계적 조직인 미국 중독전문가협회 ‘NAADAC’의 신시아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도 참석했다.

이날 한국나닥(KNAADAC)대표 최정미 박사의 인사말과 국제중독복지전문신대원(IATS) 총장 박영률 박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중독전문가협회 교육훈련위원장이자 남서울대학교대학원 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인 강향숙 박사의 ‘중독과 삶의 회복’, 이해림 중독정신간호사(마음사랑병원 중독상담실장, 알코올상담사)의 ‘알코올 중독, 병원치료의 실제’, 김은실 박사(남서울대학교대학원 중독재활상담학과 학과장)의 ‘중독 상담자를 위한 자존감 회복’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미국 중독전문가협 신시아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자신의 저서인 “Rein in your brain”에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뇌의 통제력 강화를 통한 관계해결과 중독 재발 예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다양한 역할극을 통해 회복기간 동안 갈등해결 방법 5단계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신시아 디렉터는 약물의존 관련 예방과 치료, 교육 전문 상담가, 교육자, 정신건강요원을 관리, 육성하는 국제적 비영리 기관인 NAADAC에서 35년이 넘게 일해 온 중독 전문가이다.

또한 그는 미국 내 중독분야 전문가 교육기관인 Danya Institute와 The Central East Addiction Technology Transfer Center에서 Executive Director로 근무, 나닥의 대표, 그리고 자격증 위원회의 위원, 국제의장, 회계 및 미 입법의장 등을 역임했다.

CITS는 대표 김도형 목사를 중심으로 각종 중독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중독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전인치유를 도입하여 치유에 도움을 주고 있는 30년 전통의 비영리 기독교 단체이다.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미국 대표인 신시아 디렉터와 한국나닥 사무총장·CITS 대표 김도형 목사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갱신하여 한국나닥이 나닥 아시아 지부의 업무를 총괄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나닥 사무총장·CITS 대표 김도형 목사는 “일본, 홍콩, 싱가폴, 중국, 몽골, 러시아 등 아시아의 중독 문제가 심각하다”며 “앞으로 한국나닥이 아시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교육 및 중독전문가 양성 및 자격증 취득사업 등 중독관련 사업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나닥 국제자격증은 국내에서도 취득할 수 있다. 올해 시험 응시는 7월 15일이며, 6월 말까지 홈페이지 내에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02-2612-063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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