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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회, 섬김과 전도가 즐거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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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교회(안계수 목사)는 섬김과 전도가 성도들의 가슴에서 피어나 손끝으로 여물고 발끝에서 열매맺는 믿음 공동체이다. 미명기도, 전도실천을 성도들이 이어가며 하나님이 맡기신 선교사명을 즐거이 감당한다.

안계수 목사는 지난 19일 ‘선교여행과 선교협력’(마10:1-8)을 주제로 전도여행 중 아무것도 갖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생명을 걸고 결사적으로 전도하라는 것이다. 육신적인 것을 근심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만 믿고 나가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예배드리러 나올 때 세상적인 것을 내려놓고 오라. 이는 전도자의 자세도 아니고 예배자의 자세도 아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길 원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일을 하신다. 일하는 만큼 먹여주신다. 우리가 복음 들고 미지의 세계로 떠나지만 그 곳에는 하나님이 미리 예비하신 사람들이 있다.

또한 전도자로 다른 이의 평안을 구하고 작은 원망과 불평이 일지 않도록 성령 충만, 평안의 축복을 빌어주자. 나 또한 누군가 빌어주는 축복과 평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실함과 정직함으로 깨어있도록 노력하자. 반면 누군가의 허물이 보일 때 ‘그럴수도 있지’하며 정죄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회개의 은혜를 깨닫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안 목사는 설교 중 신학생 시절 큰아버지께서 강단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경말씀만 전하라는 당부가 마음속에 남아 있다며 철학이나 도덕으로 말씀을 가리고 본인의 의가 드러나는 일을 경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름다운교회는 지난 해 1월 도미니카에 교회를 건축하고 헌당식을 마친 후, 당시 동부에 내린 폭설로 교회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2월부터 11월 추수감사절에 입당예배를 드릴 때까지 본당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이로인해 전교인이 하나되어 섬기고 교회 내부와 외부가 새롭게 수리 단장되었다. 안 목사와 성도들은 작은 마음으로 선교를 하니 하나님이 열배 이상의 축복을 내리셨다고 오히려 감사했다.

주일예배는 영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 가족들이 예배자로, 교사로 섬김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선교 야드세일을 4월 22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한다. 이날 다양한 물품들이 선보이고 음식은 무료로 제공한다. 이어 6월 19일부터 아리조나 단기선교를 떠난다.

아름다운교회는 유년주일학교, 금요한국학교, 주일중고등부, 토요청년부, 주일중보기도 및 수요구역예배를 드린다.

이 교회는 홀사모선교회, 네팔 전학진선교사, 아리조나 이영호 선교사 주사랑교회, 도미니카 벧엘교회, 감리회신학대학원, 웨슬리안선교부 등을 섬기고 있다.

주소 4410 Renn St., Rockville, MD 20853 아름다운교회

708 Sherbrook Dr., Silver Spring, MD 20904 모리안 기도원

문의(301)452-6271, (301)622-113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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