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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차세대 양성과 네트워크 강화 "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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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DC 지부(이하 코윈, 회장 신수경)는 31일 차세대 전문직 여성회원을 위한 발족모임을 가졌다. 코윈은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해 온 여성리더들이 차세대들에게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와 경험을 나누는 멘토와 멘티의 역할에 나선다.
신수경 회장은 “차세대들이 전문 분야에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하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며 “좀 더 많은 차세대 회원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30세 이하의 젊은 전문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맨투맨 홍보와 지난 해 열린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코윈 회원으로 등록한 사례도 있었다. 현재 코윈 회원은 60여 명이며 40대 이하는 10명에서15명 정도이다.
코윈은 회원간 네트워킹과 전문직 여성들의 사회진출 및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세미나 및 모임을 갖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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