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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PCA한인수도노회 정기 총회 개최, 노회장에 최재근 장로 선출

 

미국장로회 한인수도노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3일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제 50회 정기노회를 가졌다.

회무에 들어가기 전에 전정구 훼이스신학대 교수를 강사로 ‘옛 언약 아래서의 가나안 정벌과 새 언약 아래서의 글로벌 선교’를 주제로 강의를 갖은 후 회장 차용호목사가 창세기 39장 1절부터 6절을 본문으로 ‘종이 주인처럼 살려면’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후에 회무처리를 가졌다.

종교개혁 500년을 맞이한 중차대한 시점에서 열린 제 50회 정기노회에서는 의미 있는 일들을 가결 했다.

지난해에 10명의 2세 목회자를 배출하였듯이 이번회기에서도 노찬우 전도사(복음의 빛 교회)가 최종합격하여 강도사로 인허됐고 이현석 강도사(워싱턴 해오름교회), 박래혁 강도사(코너스톤교회), 박 강도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등 3명이 목사안수를 위한 시험에 최종합격하여 목사 안수를 위한 전권안수위원회가 구성되어 차후에 북부시찰과 남부시찰 중심으로 안수식을 갖기로 했다.

워싱턴 크리스천 상담 교육원 소속 정신과 의사인 배영훈 목사가 전입목사 고시를 치루고 회원으로 가입됐다.

워싱턴지역에서 미국인으로 구성된 포토맥노회의 내지선교부에서 회원이 회무에 참석하여 노회원들과 상호 협력하는 장을 열기도 했다.

새 창조교회(담임 안형준 목사)와 세상의 빛 교회(담임 한상우 목사)가 통합하여 은혜공동체교회로의 교회연합을 허락했다.

맥클린한인장로교회의 공동의회에서 고영권 목사(얼바인 벧엘교회)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정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설교목사로 허락하고 앞으로 노회의 고시과정을 마치면 임시노회를 소집하여 정식으로 인준하기로 가결했다.

한인수도노회 상회인 총회가 6월11일(월)부터 16일(금)까지 노스 케롤라이나 그린즈버러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 45회 총회를 갖는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한인들로 구성된 미국장로교회 협의회(PCA-CKC)총회 및 수련회를 따로 다른 장소에서 다른 시간에 갖던 것을 이번 회기부터 같은 장소에 같은 기간에 연합으로 모임을 결정되었기에 본 한인수도노회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한인들이 주관하는 목요일 저녁 집회에 한국인이 설교하며 찬양하며 한국인들의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새로 임원을 선출하여 신구 임원교체가 있었다. 회장에 최재근 장로(맥클린한인장로교회), 목사부회장 이은섭 목사(큰사랑선교교회), 장로부회장 김용세 장로(볼티모아 갈보리장로교회), 서기 오준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부서기 방진원 목사(워싱톤한인장로교회), 회록서기 이진형 목사(올네이션스교회), 부회록 서기 이영규 목사(알링턴 리드머교회), 회계 길종언 장로(와싱톤중앙장로교회), 부회계 이종해 장로(워싱턴해오름교회)가 선출되었다.

노회장으로 선출된 최재근 장로는 미국장로교회 한인노회 중에 장로가 노회장으로 선출된 최초다. 본 노회 소속된 교회는 15개의 조직교회와 12개의 미조직교회가 합해서 총 27개 교회이며 회원은 30여명의 선교사를 포함해 1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단이다.

PCA 한인수도노회 노회장 차용호 목사, 서기 김동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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