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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엘리노어 루즈벨트 고교, 13일 "제2회 한국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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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그린벨트 소재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등학교 한국문화클럽과 한국어반 학생들이 오는 13일(목) 오후 5시 제 2회 한국문화축제를 연다.
지난 해 메릴랜드 공립학교 가운데 최초로 한국어를 정식과목으로 채택하고 이를 기념하는 한국문화축제에 한국어 클럽 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하며 큰 성황을 이뤘다.
당시 한국문화축제는 마치 인기그룹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신나는 K팝 공연과 태권도, 난타와 한글창제 연극, 한국 문화와 역사, 한글에 대한 높은 지식을 뽐내는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한류에 대한 관심을 넘어 한국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자랑했다.
한국문화클럽은 한국음식 등 한국문화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현재 1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들은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인근의 5개 학교에서도 한국문화클럽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회 공연에도 문화클럽과 한국어반 학생들의 흥겨운 K팝 공연과 난타, 태권도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참석자들을 위해 음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입장료는 사전 예매(bob.huh@pgcps.org) 5불과 당일은7불이다.
한국문화클럽과 한국어 1수업을 강의하는 밥 허 교사는 “한국문화클럽은 한국어 정식과목 채택에 큰 역할을 했다. 지금 한국어 1(초급)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앞으로 한국어 2(중급), 한국어 3(고급) 등으로 고등학교 3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까지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밥 허 교사와 한국어 1 수업을 받는 학생들은 한국문화클럽을 통해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돼 수업을 신청한 학생들이 많다. 또한 K팝을 통해 한국 아이돌 스타들의 의상에 관심을 갖고 스타일리스트를 꿈꾸거나 한국에 가서 음악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한편 허 교사는 한국어 수업에 직접 한국문화를 소개하거나 한국관련 서적, 한복 등의 기부를 당부했다.
문의 Bob Huh, NBCT
(301)513-5400 ext 82413
장소 Eleanor Roosevelt High School
Dr. Gerald L. Boarman Auditorium
7601 Hanover Pkwy, Greenbelt, MD 2077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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