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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 주지사 "4월 5일은 MD주 태권도의 날" 선포- 주지사배 대회 수익금 소아암재단에 전달








 
메릴랜드 주 태권도의 날 선포 및 기념식이 5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상원빌딩 회의장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4월 5일을 주 태권도의 날로 선포한 한국사위 래리 호건 주지사는 “태권도는 심신단련과 커뮤니티 발전 및 문화적 소양을 쌓는데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를 널리 알리고 기념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 태권도 발전에 앞장선 메릴랜드주 태권도협회(회장 장용성, MSTA)와 메릴랜드 한인 태권도협회 (회장 이재현, KTAM)에 메릴랜드 주 태권도의 날 선포문을 전달했다.
또한 태권도의 날 선포식 트레이드 마크가 된 호건 주지사의 송판 격파가 이어졌다. 명예 9단 호건 주지사는 지난 해 보다 우렁찬 기압과 함께 입법 벌채(Legislative Logjam )라고 쓰여진 송판5장을 멋지게 격파했다. 지난해는 당파적 교착(Partisan Gridlock)이라 적힌 송판 4개를 격파해 박수를 받았었다. 호건 주지사는 5장의 송판을 격파했듯 남은 5일간 모든 회기 절차가 잘 마무리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지난 3월 25일 열린 제1회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날 지난 대회에서 500여 명의 출전자 중 품세, 겨루기, 격파 3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6명과 도장 7곳에 트로피가 전달됐다.
특히 엘리자베스 김(5세, 파란 띠) 어린이는 자신보다 큰 트로피를 받고 환한 미소를 짓고, 김미정(44세, 검은 띠) 우승자는 기상과 절도가 몸에서 풍겨 나와 검은 띠의 위상이 느껴졌다. 또한 콘스탄스 프랑수아 (17세) 우승자는 관장인 아버지 덕분에 걸음마와 함께 태권도를 배웠다며 아버지의 나라 아이티를 시작으로 전세계 여성들에게 자신을 방어할 수 있도록 태권도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자와 태권도 단원들의 멋진 격파와 품세, 겨루기 시범공연으로 기념식장을 찾은 사람들의 함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메릴랜드태권도협회 장용성 회장은 대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5,505.80달러를 소아암재단(The Children’s Cancer Foundation, Inc) 타샤 미즐리 대표에게 전달했다.
주지사배 1회 대회 부분별 종합우승자는 니콜 빅네리 (12세, 검은띠), 김미정(44세, 검은띠), 빅터 김(7세, 주니어 검은띠), 엘리자베스 김(5세, 파란띠), 이사벨라 체크(7세, 파란띠) ,콘스탄스 프랑수아(17세, 검은 띠) 등이며, 도장은 US 태권도 아카데미, 브엉 태권도 센터, 카뎃 무술 앤 피트니스, US 태권도 칼리지, 남스 태권도 USA, 에이 플러스 태권도, US타이거 태권도 등이다.
이날 기념식은 지미 리 소수계 장관의 사회로 김동기 총영사, 존우벤 스미스 국무장관, 수잔 리 주상원의원,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 김덕춘 하워드한인회장, 정현숙 몽고메리한인회장, 김화성 프린스 조지카운티회장, 김미쉴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손경준 6.25 참전용사회장, 우성원 재향군인회 동부지회장, 김용하 재향군인회 메릴랜드지부회장, 한창욱 메릴랜드시민협회장, 장세영 미주태권도 장학회장, 남정구 남스 태권도관장 등 한인단체와 태권도 관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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