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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웨이 처치, 16일 메리웨더에서 부활메시지 선포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온 성도들이 다니는 다문화 교회인 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 (데이빗 앤더슨 목사)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부활주일예배를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에서 갖는다.

커뮤니티와 함께 부활의 주님을 선포하고 찬양하기 위해 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는 커뮤니티로 찾아 나선다.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은 평소 교회에 가지 않던 사람들도 교회에 가자는 권유에 쉽게 마음을 연다.그러나 여전히 교회 문턱을 넘기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메리웨더 부활주일예배는 교회라는 부담 없이 부활의 메시지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락 콘서트 장소로 유명한 메리웨더 파빌리온의 40년 역사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번 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가 처음이다. 이 교회도 또한 매년 부활절 디너 행사를 가져오던 것을 25주년을 기념해 메리웨더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이곳은 지붕이 있는 곳 5천 석, 야외 5천 석 등 1만 명이상 수용가능하다.

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는 그동안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 보통 5천 500여 명 정도가 예배를 드렸다. 이날 성도들은 이웃이나 평소 기도하던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 예배 드린다.

 

 

예배와 관련해 데이브 미체너 행정목사는 2017년 부활주일예배는 온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며 찬양과 말씀을 통해 예수 부활의 의미를 새긴다고 말했다.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장사한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복음의 메시지다. 이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전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초대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인도해야 된다고 말했다. 미체너 목사는 크리스마스는 시즌이다. 여러 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논 할 수 있다. 그러나 부활절은 하루다. 이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와서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확트인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메리웨더를 선택했다고 했다. 이는 매년 늦게 교회를 찾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배당에 자리가 없어 임시로 마련된 곳에서 예배를 드리며 교회에 대해 좋지 않은 첫인상을 받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다고 밝혔다.

다문화 메가 처치인 브릿지웨이 커뮤니티 처치는 적극적으로 복음을 들고 커뮤니티를 노크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로 찾아오길 기다리기보다 교회가 먼저 커뮤니티로 나간다. 예배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으며 찬양과 영상 메시지, 드라마, 댄스, 말씀선포로 이어진다. 예배의 모든 순서는 누구나 거부감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다시 살아나심을 믿도록 부드럽고 명확하게 부활의 의미를 전하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7천 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예배는 오전 11시에 시작하나 입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또한 현장 준비상황과 예배가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문의 www.bridgeway.cc

장소 10475 Little Patuxent Pky, Columbia, MD 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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