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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 토마스 제퍼슨에서 “부활의 주님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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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교회연합회(회장 손기성 목사)는 16일 D.C. 소재 토마스 제퍼슨 기념광장에서 200여 성도들과 함께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2년 만에 다시 찾은 제퍼슨 광장 새벽 미명에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선포하며 워싱턴 성도들이 하나됐다. 십자가 보혈의 피가 구원의 은혜로 부활의 주님으로 가슴을 타고 북녘 동포를 위해 직장 복음화를 위해 세계평화를 위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연합예배는 한세영 목사(부회장)의 인도로 이성자 목사(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의 부활선포, 문선희 집사(평신도 부회장)의 기도, 혜경 스칼렛집사(여선교회연합회장)의 말씀봉독, 교협 연합찬양대(지휘 김영란 집사, 반주 손희라 사모)의 찬양, 박상섭 목사(직전회장)의 설교, 김영배 목사(부총무)의 부활의 증인선언, 합심기도, 그레이스사모합창단(지휘 이철 목사, 반주 손희라 사모)의 헌금특송, 최정선 권사(재정이사장)의 봉헌기도, 손기성 목사(회장)의 부활인사, 이범 목사(총무)의 광고, 이병완 목사(32대 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 나선 박상섭 목사는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8)라는 주제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신앙생활도 하나님의 속성과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깨달아야 된다” 고 전제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가장 낮은 모습으로 성육신 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지금은 우리 우편에 계시고 앞으로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분명히 깨달아아 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고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강조했다.

합심기도는 교회의 연합과 갱신을 위해(차용호 목사, 37대 회장), 워싱턴지역의 교회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홍희경 장로, 재정이사, 미주연대총동문회장), 미국의 청교도 신앙회복을 위해 (프레션 이사장), 시대적 소명에 합당한 바른 목회와 교회 됨을 위해(한 훈 목사, 회계), 한국의 안정과 세계평화를 위해(서옥자 한미국가조찬기도회장), 이민사회와 가정, 직장 복음화를 위해(박성환 CBMC동부지회장) 각각 기도했다.

손기성 목사는 “워싱턴과 전세계 크리스천들이 부활의 증인을 선언하고 ‘해피 이스터’ 승리의 기쁨을 넘치게 나누리라 믿는다. 또한 우리의 삶 속에서 영혼과 더불어 우환질고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푸른 빛을 띠며 밝아오는 새벽 강가를 향해 ‘해피 이스터’를 외치며 부활의 주님을 증거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교협이 추진하는 D.C. 성경박물관캠페인 한인기부자 명단에 서명했다.

한편 예배를 위해 CBMC동부지회, 여선교회연합회, 워싱턴베다니교회 청년부들이 기부와 봉사에 참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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