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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목사, 한인미망인 모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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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미망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위로하는 모임이 있다. 케어 피플 홈 헬스 앤 호스피스(대표 홍은경)는 매월 미망인들을 위한 모임( Bereavement Support Group)을 갖는다.

이들은 남편을 먼저 보내고 슬픔과 외로움을 격지만 실제로 속사정들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상대를 찾기가 쉽지 않다. 또한 같은 경험이 없으면 이야기를 들어도 쉽게 공감하기 어렵다.

미망인 모임이 많은 주류사회와 달리 한국어로 진행하는 모임은 찾기 쉽지 않다. 한인 미망인들을 위해 미군 군목출신으로 병원·호스피스의 경험이 있는 최영호 목사(Church of Redeemer)가 모임을 인도한다. 최 목사는 교육과 교제를 통해 슬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이에 참석자들도 필요한 정보와 친구를 사귀며 삶의 활력을 찾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 모임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것으로 케어피플 호스피스에서 보살핌을 받은 환자들의 미망인 외에도 동병상련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무료로 점심이 제공된다.

모임은 매달 두 번째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캐어피플 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한다.

관심있는 분은 최영호 목사나 메건 김 담당자(571-297-4747)에게 연락하면 된다.

주소 6860 Commercial Dr., Springfield, VA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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