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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순신 문학상 총 61점 응모, 25일 수상자 발표


 
이순신미주교육본부(본부장 이은애)가 지난 15일 마감한 워싱턴지역 이순신 문학상 공모전에 한어부 34편, 영어부 27편 등 총 61편이 응모했다. 충무공 탄신 472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 한인2세 및 주류사회 참여를 독려한 결과 한어부에 못지 않은 영어부 응모자들이 많았다.
특히 올해는 경남 통영시의 한산대첩기념사업회가 상금을 지원해 예년에 비해 많은 응모가 있을 것으로 예견됐다.
이문형 공모전 심사위원장은 20일 설악가든에서 문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공정한 심사에 들어갔다. 한어부 심사에는 윤학재, 김인기, 윤미희, 이경주, 배 숙, 조명숙, 오요한, 이문형 위원이, 영어부에는 이영숙 , 현용해, 유시현 위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한어부와 영어부 공히 100점을 기준으로 주제에 합당한가 (30점), 주제의 전개가 논리적이고 창의성과 설득력이 있는가 (30점), 문장과 어휘 등이 연령이나 학년에 적절한가 (20점),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해의 정도는 (20점) 등으로 채점한다.
이번 대회 상금은 ‘통영 충무공 이순신상’ 1등 2명 한/ 영어부 각각 500불, 2등 4명 각각 300불, 3등 10명 100불, 격려상 30명 50불, 특별상 1명 묵제 궘명원 작품 1점 등이다.
수상자 발표는 25일, 시상식은 28일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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