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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침례교회 8개 다민족 교회와 연합침례식 “은혜로 거듭니다”

 

콜럼비아교회연합침례식이 23일 폴스처치 소재 콜럼비아침례교회에서 열렸다. 한인을 포함해 8개국 58명의 침례자들이 200여명의 연합찬양팀과 오케스트라 1,500여명의 성도들이 축하하는 가운데 ‘예수를 나의 구주로 시인하며 그리스도의 자녀로 거듭났다.

이날 콜럼비아한인침례교회 최인환 목사는 장영환, 최현숙, 최선재, 김진형, 박경옥, 조현숙 침례자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묻고 이들은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침례를 받았다. 또한 한인침례자들을 위해 연합찬양팀 한인 인도자가 한국어로 찬양을 부르고 다른 침례자들도 각기 자신의 언어로 축복을 받았다.

최선재-최현숙 부부는 “침례를 받고 나니 너무 은혜스럽다. 한국에서 엄숙하게 세례를 받았는데, 무슨 침례가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없지 않았지만 오늘 직접 침례를 받으며 물 속에서 나는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은혜를 깊이 체험했다”고 전했다.

최인환 목사는 “콜럼비아침례교회는 ‘One Church Many Languages’를 지향하며 한국, 베트남, 중국, 브라질, 아랍, 히스패닉 등 8개 다민족교회와 연합사역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합침례식을 통해 인종과 문화를 넘어 우리는 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짐 바우컴 콜럼비아교회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20절 말씀을 토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오늘 우리가 함께 하는 이 침례는 대단한 특권이자 성스러운 책임이다 지금 우리는 메트로 워싱턴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을 세상에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다며 침례자들을 축하했다.

침례식은 바우컴 목사가 영어권 침례자들을 시작으로 히스패닉, 한인, 아랍인, 중국, 베트남 등으로 나눠 각 교회 목사들이 구원의 확신을 묻고 침례를 거행했다. 침례자들도 초등학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침례의 기쁨에 눈물을 흘리거나 만세를 부르는 침례자들이 많았다.

콜럼비아한인침례교회

주소 :103 W. Columbia Street Falls Church, Virginia 22046

문의 :703-534-5740 ext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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