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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기' 백악관 청원 10만 명 서명 달성


 
국제수로기구 회의(IHO)에서 동해병기 안건을 찬성해 달라’는 백악관 청원운동을 벌여온 워싱턴한인단체들이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일 목표인 10만 명의 서명을 달성하고 백악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백악관 청원운동을 시작해 현재 10만 8,240명이 참여해 목표치를 넘겼다. 백악관은 60일 안에 이와 관련해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
미주한인의 목소리 피터 김 회장은 지난 20일 10만이 넘는 백악관 청원 결과와 함께 IHO 회의에서’동해병기’안건통과를 촉구하는 공문을 일본과 북한을 제외한 85개 IHO 회원국에 모두 보냈다.
현재 모로코에서는 5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국제수로기구회의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리고 있다.
청원운동을 함께 한인단체들은 한국이 현재 대선관계로 우리 정부가 효율적인 외교를 벌일 수 있을지 걱정되어 워싱턴한인들이 다시 나섰다. 이번만큼은 우리의 ‘동해’를 반드시 되찾아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동해는 우리 선조들이 2천년 넘게 사용해 왔고 대한민국 애국가 첫 구절에 들어가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람들만 이 바다를 ‘동해’라 부르고 전세계 사람들은 ‘일본해’로 배우고 가르치고 사용한다. 동해병기를 이룰 때까지 우리는 이 운동을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피터 김 회장 “일본해 단독표기만을 인정하는 것은 매우 잘못됐고 미국이 정책을 바꾸어 동해를 일본해와 함께 인정하며 IHO에서 동해병기 안건에 찬성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병기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은 공식 답변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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