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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실비아 홍, 내달 12일 탈북자 돕기 자선음악회


워싱턴에서 자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실비아 홍교수(위스콘신대학)가 오는 5월12일 오후 8시 강남 롯데 대음악당에서 KBS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희망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극동방송이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탈북자 돕기 자선 음악회로 음악회 수익금은 모두 탈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협연 곡목은 Lutoslawski Variations on a Theme by Paganini for Piano and Orcestra이다.
1부에서 피아니시트 남편인 마이클 렉터 박사 (위스콘신대 피아노 과장) 와 듀오곡인 Scaramouche Suite for two oiano Op. 165, Suite for two piano No.2 Op.17을 연주한다.
실비아 홍은 한국에서 목포 교향악단, 수원 교향악단(김대진 지휘), 부산 교향악단등과 협연하여 큰 호평을 받으며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피아니스트이다.
오벌린대학과 영국 왕립학교 최고 피아노 과정과 피바디대학 최고 피아노 과정을 마치고 6년 전 Belhaven University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다 남편을 따라 위스콘신으로 이주하여 대학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피닉스와 뉴욕, 중국, 유럽을 오가며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남편과 피아노 2중주 미전국 대회에서 2014년 우승을 했다. 이들 부부의 피아노 연주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한국에서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한양대학,강남대학,나사렛대학,장신대학,강릉대학 등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요청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연주 후 5월14일 영동, 5월17일 창원에서 듀오 컨서트를 연주할 예정이다.
실비아 홍 교수는 홍희경(미주 연세대 총 동문회장)박사와 홍희자(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 단장의 장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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