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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운영 적극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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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추진위(KCCOC, 간사 황원균)는 28일 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를 갖고 적극적인 기금모금과 기금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오는 5월 중 40만 불을 CD(양도성예금증서)나 머니 마켓으로 옮겨 낮은 이자율이지만 최소한의 이자라도 발생케 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6월 3일 건립위원과 언론위원들이 팀을 이뤄 버지니아 한인 마켓 3곳에서 모금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각 팀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모금운동에 관심을 촉구한다
이와함께 한국과 미국의 정치인들을 압박해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협조를 유도하기로 했다. 먼저 지난 3월 30일 한국을 방문 중이던 황원균 간사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났다. 당시 정세균 의장은 커뮤니티센터 지원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만남은 정 의장이 지난 해 9월 워싱턴을 방문해 동포간담회를 가질 당시 동포들의 커뮤니티센터 관련 질문에 협력을 약속하고 이에 황 간사가 한국 방문 중 다짐을 받은 것이다. 200만 달러 정도는 국회의장의 전결사항이므로 국회의장의 심중과 워싱턴 동포들의 한인커뮤니티센터에 대한 간절함과 기금이 모아지면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라고 전해진다. 이에 추진위는 인턴을 채용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정책위원장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며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6월 24일경 공화당·민주당 양 당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자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때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의견과 지지여부를 확인한다. 버지니아 한인유권자 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최소한의 약속은 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인들이 가장 유권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협력과 지지를 약속하는 시기에 기자간담회로 한인커뮤니티 문제를 주류 정치인에게 알리고 차후 지지를 다짐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에 섀론 불로바의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 바이저 의장 임기 안에 빌딩이나 부지를 마련하도록 할 것과 이와 관련해 추진위에서 원하는 빌딩을 찾아 먼저 제시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날 여론은 부지보다 빌딩 쪽에 힘이 실렸다.
황 간사는 기금마련 문화행사로 성악가와 오케스트라팀이 무료공연을 제안해 와 논의 중이다.
스티브 리 전 기금모금위원장은 28일 현재 잔액은 461, 767.21달러이며 여기에 약정금액을 합치며 1,121, 767.21 달러라고 보고했다. 이에 앞서 이은애 멤버십위원장은 11일 이동희 전 평통회장의 1천불 기금을 황원균 간사에게 전달했다. 단 이 금액은 이날 재무보고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음 커뮤니티센터 모임은 5월 26일 오후 2시 복지센터에서 갖는다.
문의 (703)626-9018 황원균 간사, (571)235-8997 이은애 멤버십위원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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