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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센터 4일 "제6차 행복한 부부학교" 시작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는 지난 3 월 2 일부터 4 월 27 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20분부터 오후8시 50분 까지 8주 동안 13 커플의 한인 기혼부부를 대상으로 제 4 차 “행복한 부부학교: 대화의 기술” 워크샵을 센터빌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을 위해 불런 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총 8 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행복한 부부 학교” 워크샵에서는 부부 대화법을 향상시키는 ‘이해의 기술’, ‘표현의 기술’, ‘토의의 기술’ 등 10 가지 주제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부부간의 관계를 향상시켜주는 다양한 대화 기술 방법을 배우고 연습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여러가지 대화 기술을 연습하고 익힘으로써 부부간의 관계 개선 뿐만 아니라 자녀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매 클래스마다 대화 기술을 복습하고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에 열의를 다해 참가했다.
한 참가자는 “클라스에 아내에게 이끌려 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내의 얘기를 끝까지 공감하며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나를 보면서 나 자신도 신기해 하고 있다”며 “아이들도 우리 부부들의 대화법이 긍정적이고 부드럽게 바뀐 것 같다고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직장에서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요즘 무슨 좋은 일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아 대화기술 클래스를 듣는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센터는 “제 6 차 행복한 부부학교” 워크샵을 오는 4 일부터 6 월 15 일까지 오후 6시20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7 주간 선착순 15 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영어권의 배우자들을 위해 영어 교재가 제공되며, 한국말과 영어 이중 언어로 클라스를 진행한다.
장소는 복지센터 애난데일 사무실이다.
워크샵 진행은 광숙 허친슨 / 엄미향 홈스윗홈 프로그램 담당자, 신수란 카운셀러, 조지영 사무총장, 그리고 한표욱 프로그램 디렉터가 함께 한다. 7 주간의 과정 이수 시 수료증과 함께 미국 보건 복지국 산하 아동가족 행정국의 후원으로 커플당 $60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증정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간단한 저녁이 제공된다. 또한 3 세 이상 어린이에 한하여 차일드 케어가 마련된다.
등록 문의 (703)354-6345 , Home Sweet Home 프로그램 담당자
엄미향 mum@kcscgw.org / 광숙 허친스 khutchinson@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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