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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사픽 신대원 세미나 “생활예배자-평신도 동역자 세워라”

 

췌사픽신학대학원(총장 김병은 목사)은 지난 1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김의원 전 총신대 총장을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말씀으로사는교회(권기창 목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좋은 교회, 좋은 목사, 좋은 목회’라는 주제로 지역 목회자 부부와 신학생, 선교사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

김의원 교수는“교회는 성령이 함께 하는 공동체로 모든 민족에게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증거하는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최우선으로 회복해야 하며, 건물 중심이 아닌 초대가정교회와 같은 공동체 예배와 삶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의 참된 평가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 가운데 인내이다. 영적으로 새로운 생명을 낳고 길러본 성숙한 성도는 다툼보다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좋은 목사는 목양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여 성도들을 좋은 성도로 온전히 구비시켜서 봉사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함으로써 좋은 교회를 세울 수 있다. 좋은 목회는 담임 목사 중심이 아니라 평신도 중심이며, 주일 하루 예배가 아닌 주중 생활 예배와 사역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성도 위주의 나눔 공동체의 삶이 활성화 되고 평신도 사역자를 많이 배출하여 함께 동역할 것을 당부했다.

김병은 총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새로운 사랑의 나눔 공동체와 좋은 목회에 대한 감동과 도전을 크게 받았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 후 말씀으로 사는 교회에서 마련한 점심으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췌사픽신학대학원은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한사랑장로교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2차 세미나를 갖는다. 강사는 서문안 선교사, 강창욱 정신과 의사, 권기창 목사, 나동원 목사다.

문의 (410)852-0999 총장 김병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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