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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재단, 20일 '왜 꿈을 가져야 하나?' 그룹 멘토링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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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도 목사)은 지난달 20일 청소년재단 세미나실에서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리더십 훈련은 개인 멘토링, 그룹 멘토링, 캠프로 진행하며 이 중 그룹 멘토링은 매달 모인다.
4월 강사로 나선 저스틴 김 청소년재단 상임 멘토는 ‘이민자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극복하기’란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영어나 공부 같은 학습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 경험담은 나누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강사는 새로운 환경에서 겪는 것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더 많은 것들을 얻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재단은 방과후 학습에 45명의 학생이 등록해 4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일(토) 오후 7시에 청소년재단 세미나실에서 “우리는 왜 꿈을 가져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그룹 멘토링을 진행한다..
문의: (301)742-0692 사무총장 / (240)625-5276 프로그램 디렉터 / WYF7408@gmail.com
웹사이트 www.wyfusa.org,
주소 7408 Muncaster Mill Rd., Gaithersburg, MD2308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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