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복지센터 (이사장 조성목)는 오는 9 일(화) 애난데일에 위치한 복지센터에서 오후 6 시 30 분부터 8 시까지 트럼프 정부의 강화된 이민 행정 명령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복지센터의 협력 기관 중 하나인, 아시아 태평양 법률센터(APALRC)의 박 앤 변호사와 이 준 변호사가 인도한다. 세미나는 새로운 행정 명령과 관련된 이민법 관련 정보 및 가정 폭력이나 인신 매매 피해자, 또는 청소년들을 위한 이민 구제책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조지영 사무총장은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면서 여러 정책적인 변화를 겪으며 불안해하는 한인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세미나 참여자들이 변호사를 통해 이민 관련 질문들에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버지니아 형사 사법부 (VA Department of Criminal Justice Services)가 후원한다.
세미나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가 없다. 단 오는 8일(월)까지 사전 등록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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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등록 또는 문의: (703)354-6345 김지혜 가정폭력 프로그램 담당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