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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코러스 축제 9월 22일-24일 K- 마트 개최 추진


 
2017년 제15회 코러스 축제는 오는 9월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3일간 애난데일 소재 K-마트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과 준비위원들은 5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코러스 축제 킥오프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영천 회장은 코러스 축제를 애난데일 K-마트로 추진하는 이유는 236번 선상의 한인상권을 살리고 주류사회에 한인사회의 역량과 결집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장소라며 동포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코러스 축제는 한국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이뤄지는 워싱턴한인연합회의 가장 중요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한국문화를 즐기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구성원으로 다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한인커뮤니티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다.
김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번에 걸쳐 코러스 축제를 진행해 온 경험과 한인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올 코러스 축제도 성공리에 치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코러스 축제에 3일간 10만의 유동인구가 찾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진으로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 이은미(애인있어요), 김범수(보고싶다), 그리고 7080의 촉촉한 기억을 되살리는 임지훈(사랑의 썰물), 트로계의 신사 조항조(이름 모를 그 여인),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B-보이, 큰 북을 연주하는 도투락 팀 등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이들 누구와도 확정되지 않았으나 3-4명을 초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코러스 축제는 25만-27만 불의 예산이 필요하고 재외동포재단, 라이브 카지노, 그리고 주류사회 업체와 120여 개의 부스 판매가 주 수입원이다.
또한 K-마트 공연장 확보를 위해 기존의 무대 설치 등 도면을 변경해 인근의 주류 상권에 피해가 가지 않는 방안을 마련 중이고 아직 준비위원장은 확정되지 않았다.
코러스 축제 준비위원들은 이날 킥오프를 시작으로 정기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개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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