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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나눔과 섬김이 빛난 선교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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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는 6일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선교후원에 나섰다. 지역 소수민족교회와 교인들이 함께 한 이번 바자회는 궂은 날씨에도 선교에 마음을 나누고 재능을 나누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매년 미주와 해외선교를 후원하고자 여는 선교 바자회는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그리고 아이들의 놀거리도 풍성해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따뜻한 어묵과 매콤한 떡볶이, 빈대떡 그리고 참가 소수민족 고유의 음식 등이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올해는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소품과 화장품, 도자기와 장신구 등이 예년에 비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흥겨운 사물놀이와 절도있는 태권도, K-POP 공연과 다민족 문화공연, 문바운스, 스티커 사진 등도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이 교회 목회자들은 출입구에 앉아 구두를 닦거나 ‘우리 목회자 라면’ 이란 메뉴로 노란 냄비에 직접 라면을 끓여 선교후원에 나섰다. 이는 선교 바자회에서 볼 수 있는 또 색다른 풍경이다.

장규석 목사는 “선교 바자회는 단지 모금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를 섬기는 행사의 일환이며, 소수민족교회들이 부스를 통해 자체적으로 선교자금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수익금은 멕시코와 키르키즈스탄, 코스타리카, 필라델피아, 아틀란타 등 미주와 해외단기선교 등 15개 팀 후원에 사용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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