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 Home
  • News
  • 하워드 경찰국, 7월 경 한인 연락관 채용

하워드 경찰국, 7월 경 한인 연락관 채용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와 하워드카운티 경찰이 2년 연속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를 기념해 하워드카운티 소재 꿀돼지 식당 김미경 사장은 9일 경찰 50명을 초청해 점심을 제공했다. 참석 경찰들은 불판 가득한 불고기와 삼겹살에 엄지손을 들어 보이며 메뉴가 적힌 종이에 동그라미 표시를 하고 다음에 꼭 찾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경 사장은 평소 하워드카운티 경찰과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이번에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 여러분에게 한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에는 한인 경찰이 많이 있어 늘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평소에도 커뮤니티 행사에 한식을 제공하며 주류사회에 한식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도 경찰관 50명이 먹고 싸가도록 넉넉한 인심을 자랑했다
이날 게리 가드너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장은 오는 7월 1일이나 가을 초 한인연락관을 채용해 한인커뮤니티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질 것이라며, 이미 앨런 키틀만 군수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동기 총영사도 “지역 경찰과 한인커뮤니티가 깊은 신뢰를 갖고 협력해 나가는 모습에 감사를 드리고, 더욱이 이 지역에는 6만 여명의 한인들이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살고 있다. 앞으로도 한인들의 안전과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라며 경찰과 한인들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성옥 회장과 정글라라 메릴랜드여성골프회장은 주류사회 봉사와 한국음식홍보에 앞장서는 김미경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내년 11월 하워드카운티 주검사에 도전하는 김 올드햄 현 부검사와 하워드카운티위원회 4지구에 후보로 나가는 한인회 리사 김 회장보좌관이 자리를 함께 해 출마소식을 전했다.
이날 감운안 참사관, 한인회 장석우, 장현주, 제니 김, 티나 권 등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