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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들 29일 미 현충일 퍼레이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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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들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백악관 앞에서 의회까지 이어지는 미국 현충일(National Memorial Day) 워싱턴 퍼레이드에 2년 연속 참가한다.
미 재향군인센터(American Veterans Center)가 주최하고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가 주관하는 이번 퍼레이드를 위해 준비위원들은 16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준비위원장 이병희 안보단체협의회장은 미 현충일은 남북전쟁에서 1,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 베트남전과 이라크 전에 이르기까지 전쟁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날이다. 이번 현충일 퍼레이드에 많은 한인단체들이 참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천 회장은 “워싱턴한인연합회가 현충일 퍼레이드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다. 워싱턴동포사회가 퍼레이드에 참가해 나라와 민족, 세계평화를 위해 희생한 미 참전용사와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경의와 감사, 한미동맹의 굳건함, 그리고 주류사회에 한인동포사회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현충일 퍼레이드 참여는 한인들이 미국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국사회와 국가에 헌신하고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단합과 높아진 위상을 잘 보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일 한인들은 모자와 어깨띠를 통일하고 한미우호동맹을 상징하는 배너. 해병대기수단, 그랜드 마샬, 리더그룹, 대형 성조기 순으로 행진한다. 이날 컨셉은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엄숙함과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표현한다. 또한 오픈 카와 한복으로 시각적 효과를 내는 방안 등이 논의했다. 참가인원은 한인단체장과 청소년 등 55명 선이다. 그랜드 마샬에 워싱턴한인단체장의 상징성을 가진 김영천 회장이 임명됐다. 김 회장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나 운동선수, 다양한 분야의 한인들과 함께 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미 현충일 퍼레이드는 미 주류언론과 한인 등 세계 언론을 통해 미전역과 전 세계에 소개된다.
이병희 준비위원장은 한인 6.25 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손경준) 회원 25명은 미국 참전용사들과 함께 트럭을 타고 행진한다고 밝혔다.
문의 (703)354-3900, (202)577-328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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