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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덜레스 국제공항 CBP 방문 '한인보호 협력' 당부


 
주미대사관 김동기 총영사는 18일 워싱턴 DC 소재 덜레스 국제공항의 세관국경보호국(U.S. Customs & Border Protection)을 방문해 입출국 수속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신속않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김 총영사는 CBP 관계자들과 입국 심사대, 일부 대상자들에 한정하여 추가적 조사를 시행하는 2차 심사대 등 덜레스 국제공항내 구역을 시찰하고 입출국 심사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2차 심사시 우리 국민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없도록 관련 절차를 확인하고 필요시 대사관과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CBP측은 2차 심사는 농식품 반입 여부 조사, 관세 규정 준수 여부 점검, 입국 체류자격 관련 추가 인터뷰 등의 경우에 시행되며 매일 약 500여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작위 세관심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2차 심사 대상자에게는 통역을 제공하고 입국이 거부될 경우 영사접견을 희망하는지 문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www.cbp.gov/travel에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미대사관은 앞으로도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미국 유관기관을 전방위적으로 접촉하며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CBP방문에는 김동기 총영사와 표정화 영사, 김봉부 행정원, 덜레스 국제공항에 파견나온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가 동행하고 덜레스 공항 Jerry Ficklin 여객 총괄 부소장 및 Patrick Orender 화물총괄부소장, 본부 국제국 Yea Browning 국제전문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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