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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통일안보비전(강지은 : 최레아) -통일 골든벨(임하은 )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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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와 ‘KBS 역사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워싱턴 DC 예선이 지난 20일 루터 잭슨 중학교에서 열렸다. 워싱턴 일원의 끼있는 젊은이들이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몸짓과 소리, 프리젠테이션 등을 통해 표현하고 통일 골든벨을 통해 남북관계 및 통일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방부와 평통이 공동주최한 통일안보비전 발표는 이날 오전에, KBS와 평통이 주최하는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는 오후에 열려 하루종일 통일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문제들이 소개됐다.
이날 통일안보비전 대회 1등은 참가번호 13번 다이나믹 킥 태권도장의 강지은 태권도사범(4단)과 최레아 씨 팀이 차지했다. 강지은 씨는 전혀 상을 받을 지 몰랐는데 기쁘다. 더 연습해서 한국에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씨는 통일과 관련된 춤으로 평화, 갈등, 소망의 3가지 테마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1등 팀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본선에 진출을 위해 한국항공권과 체류비 전액을 부담한다. 이날 열리는 무대는 프리젠테이션과 공연 두 부문으로 나눠 각각 최우수상(1팀, 500만워), 우수상(3팀 300만원), 장려상 (9팀, 100만원)의 입상기회가 주어진다.
황원균 워싱턴 평통회장은 “남북통일의 일익 담당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 올해는 참가비율로 보면 80% 정도가 미국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문화를 좋아하다 통일비전대회에까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한국, 미국국기와 유엔기가 그려진 한복을 입고 ‘한반도의 정치 경제 사회 안정을 주제로 연주한 오케스트라 팀과 ‘아리랑’을 주제를 춤으로 표현한 ‘오하나’팀이 수상했다.
교정에 3도선 기념정원을 만들어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캐롤라이나 중학교 역사클럽학생 4명과 교사 1명은 ‘장래에 남북 통일에 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진정성 있게 표현해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문화 행사에 가끔 얼굴을 볼 수 있는 UMBC K9-Unit-Intention 팀은 ‘다시는 홀로가 아니도록, 통일로 함께서기’라는 주제로 무용을 선보이며 장려상을 받았다.. 이들은 따로 서 있는 한국이 점차 통일을 통해 막강해지고 연합되어 가는 과정을 잘 표현했다.
인기상을 받은 대학생 KDC MIBI팀은 ‘우리 하나가 되자’라는 주제로 네 부분으로 나눠진 무용과 막간 곡으로 남북한이 처한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고 모든 일들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동기를 밝혔다.
이어 김진국 rfa 기자와 박성혜 버지니아 통합한국학교 교사의 사회로 열린 ‘2017 KBS 통일 골든벨’ 우승은 로럴 릿지 초등학교 임하은(4학년) 학생, 2등은 랭글리 중학교 신동엽(6학년), 맥클린 고등학교 박선우 (9학년) 학생 등이 각각 차지했다. 그러나 한국 출전권은 고등학생 참가 조건에 의거해 박선우 학생이 받게 됐다.
우승한 임하은 학생은 12섹션으로 나눈 문제들이 곳곳에 함정을 치고 있다. 남북분단금이 이산가족 책임, 북한 총격 등을 예방하는 분단금이 발생하나 통일이 되면 통일 편익이 생기니 통일이 이익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통일은 여러 시나리오가 있으나 우리가 먼저 준비하고 통일의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하며 통일비전 개최가 청년들의 통일의 꿈을 싣고 실현해 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는 말처럼 창의적인 사고로 통일의 길을 앞당기기 바란다고 전했
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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