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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재생산 구조를 살려라” 워싱턴총신동문회 김의원교수 초청 특강

 

워싱턴총신동문회(회장 허성무 목사)는 21일 락빌 소재 워싱턴제일장로교회(이병구 목사)에서 5월 정기모임을 갖고 목회비전을 나누고 김의원 교수(전 총신대학교 총장) 초청 ‘성경적 교회와 21C’(행5:24, 20:20)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의원 교수는 교회는 예배공동체이자 삶의 공동체이여야 한다고 말했다. 교회는 지역 교회로 나가야 된다. 먼 곳에서 오는 교인들을 거주지 교회로 인도해 지역교회를 살리고 삶의 공동체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더는 2030년 미래를 현재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했다. 목회현장은 변하고 있다. 페러다임(성경렌즈, 문화렌즈, 역사렌즈)도 변하고 있다. 성경의 원리는 불변이나 형태(역사, 문화)는 변한다. 21C 사회는 수평, 쌍방, 영상매체, 지식사회, 시공간의 변화, 문화발전에 따른 인간관계의 소외, 불안,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영적) 등이 크게 자리한다고 진단했다.

이와함께 21C 교회도 건물중심에서 백성중심으로, 사제주의에서 만인제사장론으로, 교회성장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으로, 신자 중심에서 불신자 대상으로, 젊은이들의 이탈로 교회의 노령화로 중심축이 변화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변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교회의 재생산 구조가 죽었으면 교회 역할을 못한 것이다. 교인이 몇 명인지가 아니라 불신자가 교회에 와서 구원을 받고 세례를 받은 성도가 몇 명인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교회를 불신자의 눈으로 보라. 불신자들이 와서 어떻게 정착하는가에 관심을 가져라. 특히 불신자와의 접촉점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회의 교회개척인 인큐베이팅, 분립개척, 지역 분할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미 이런 교회들은 교인들의 수평이동이 아닌 불신자들이 찾아와 그들이 분할하고 분립개척에 참여한 성도만큼 채워주신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특강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김범수 목사는 ‘하나님의 목회’(마13:8-9)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목회를 해야 된다고 말씀을 전했다.

워싱턴총신동문회는 회장 허성무 목사, 부회장 예경해 목사, 총무 정병완 목사, 서기 최일승 목사, 회계 이택래 목사가 임원으로 섬기고 있다.

문의 (703)231-5828 회장 허성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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