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몸 도 쑥, 한국어도 쑥쑥 자라는 방학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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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20일 봄학기 종강식 및 발표회를 갖고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이날 맥클린한인장로교회 고현권 담임목사는 ‘느헤미야의 눈물’ (느1:1-4)을 주제로 말씀을 나누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날 발표회는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주제로 그린 미술작품 전시와 동영상 상영(고등부 이가영) 을 시작으로 유치부의 합창과 춤, 노래 시낭송, 초등부 학생들의 자기소개와 노래, 율동 그리고 최예은 어린이의 곶감과 호랑이 동화구연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교장상(한규 디빅토 ), 최우수상(은준 로젠 ), 우수상(질리안 석 ), 미술 재능상(준혁 브래넌), 한 학기동안 제일 우수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교장상을 수상한 (한규 디빅토 ) 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됐다. 또한, 고등부의 이가영, 송다움 학생은 특별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은애 교장은 “짧은 시간 동안 한글을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여러 장기와 동화 구연 등을 선보인 어린이들이 자랑스럽고 함께 협조해 준 교사 및 학부모님께 감사하다”며 “방학동안 몸과 마음이 모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대하며 한국말을 잊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교장은 “한국말을 익히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한국인의 후예로서 자부심을 갖고 생활에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 올바른 역사관과 정체성 확립, 그리고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맥클린 한국학교는 8월 26일(토)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문의: 571-235-8997 주소 : 7144 Old Dominion Dr McLean, VA 22101. www.mcleankoreanacademy.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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